문주선
저자소개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외국의 좋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카피바라가 왔어요』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시몬의 꿈』 등을 번역했습니다. 쉽게 하고 싶지만 여전히 어려운 일은 어린이의 마음을 아는 일과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입니다.
저서
카피바라가 왔어요
2021-01-20
13000 원
어려워
2021-06-15
아침을 기다리는 숲
2023-05-15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