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알레마냐(Beatrice Alemagna)
저자소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미래의 인물상’,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라가치 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유리 소녀』 『어린이』 등이 있습니다.
저서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2017-08-16
13000 원
뒤죽박죽 생일 파티 대소동
2022-07-07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