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
저자소개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로 한때 음악을 만들었고 지금은 종종 시를 짓는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이자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약하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과 책과 독서 경험을 나눠왔다. 『겨울의 언어』 『책의 말들』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아무튼, 피아노』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지었다. 『책이랑 나랑』은 김겨울 작가의 첫 번역서다.
저서
책이랑 나랑
2024-09-10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