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린 월리스(Chelsea Lin Wallace)
저자소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전문 작가가 되었고, 현재 어린이책과 시를 쓰며 SCWBI(어린이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 『월터라는 이름의 집 A Home Named WALTER』이 있다.
저서
와글와글 들썩들썩 보건실의 하루
첼시 린 월리스
2024-05-30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