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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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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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랑스에서 공부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일했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사라진 여자들』 『디 아더 미세스』 등 서른 권 이상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

  •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신솔잎

    2023-03-29

    18000 원

  • 레퓨테이션: 명예 1

    신솔잎

    2023-11-22

    17000 원

  • 레퓨테이션: 명예 2

    신솔잎

    2023-11-22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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