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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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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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남자 이름이지만 엄연히 여자.
광고회사 TBW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자주 책을 읽고, 때때로 글을 쓰고, 매번 떠나고 싶어 한다.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하루의 취향』『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ylem14

저서

  •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김민철

    2021-04-05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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