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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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권여선, 듀나, 박솔뫼, 한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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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구병모
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이 있다.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권여선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듀나
1992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해 소설집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구부전』 『두 번째 유모』, 장편소설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산문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등을 썼다.

박솔뫼
2009년 장편소설 『을』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장편소설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이 있다.

저서

  • 들어본 이야기

    구병모, 권여선, 듀나, 박솔뫼, 한유주

    2020-11-06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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