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진
저자소개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프라하와 서울을 오가며 소규모 출판사 엣눈북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편소설 『뼈』와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을 썼다.곧잘 경로를 이탈해 낯선 곳 헤매기를 자처한다. 잘못 들어선 길에서 재밌고, 슬프고, 이상하고, 모호한 이야기들을 만나는 순간, 환희를 느낀다.인스타그램 @atnoon_studio
저서
탑승을 시작하겠습니다
2020-10-12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