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윤
저자소개
작가, 번역가.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집 『봄과 아수라』 『처음 가는 마을』, 소설 『만년』 『인간 실격』, 산문집 『슬픈 인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동화 『모기소녀』를 썼다. 두 개의 언어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긴장감을 좋아한다.
저서
두 개의 여름
2020-08-20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