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란
저자소개
2005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동시가, 2006년《문화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나는 꽃이다』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자명한 연애론』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를 냈습니다.
저서
책 읽기 마중물 1~5세트 - 전5권
2017-09-20
55000 원
우리 가족 만세!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