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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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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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경기도 평택에서 자랐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샘마을 몽당깨비』 등의 동화를 펴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창작동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영화화되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인 220만명을 동원했다. 2014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는 같은 해 런던 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로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저서

  • 익숙한 길의 왼쪽

    황선미

    2019-03-06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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