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리스본, 상파울루, 오사카, 뉴욕, 도쿄에서 성장했다. 2005년부터 글을 쓴 이래, 산문 『엄마와 연애할 때』 『나라는 여자』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자유로울 것』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 『기억해줘』 『나의 남자』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을 펴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를 진행 중이다.
저서
나비
2018-07-10
12000 원
다정한 구원
2019-06-03
15000 원